SMU BFI Case Jame 2025, 우리 대학 4명 학우 참가 및 2등 수상
- 글로벌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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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지난 8월 30일, 싱가포르 경영 대학교(SMU)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BFI Case Jam 2025'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서 우리 대학의 장소은(글로벌경영22), 유다현(글로벌경영24), 이수민(경영23), 조훈정(경영22) 총 4명이 참여하였으며 장소은(글로벌경영 22)학우는 2등을 수상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에 깊이 몰입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 전략, 기업가 정신, 기업의 지속 가능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참가자들에게 비즈니스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귀중한 장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5명씩 무작위로 팀을 이뤄 진행되었으며, 당일에 공개되는 비즈니스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 협업해야 하는 과정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하여 실제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만큼, 참가자들의 뛰어난 시간 관리 능력과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되었다.
'BFI Case Jam 2025'는 우수 팀에게 상금은 물론, 기업 스폰서와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특히, 업계 전문가 및 비즈니스 리더들의 직접적인 멘토링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연마하고,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우수한 역량을 선보인 참가자들에게는 인턴십 및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까지 주어졌고, 이는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여했던 유다현 학생(글로벌경영24)은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대회는 당일 오전 랜덤으로 팀을 배정하여 5시간 동안 가족 경영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시간 관리가 관건이었으며, 처음 만나는 이들과 협업해야 하는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그만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 비록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실제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부서 간 협업이나 컨설팅 회사에서의 단기 프로젝트를 조금이나마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대회 당일 Dr. Kenneth Goh 교수님께서 '때로는 지금 당장 80%를 해내는 것이 나중에 100%를 하는 것보다 낫다'고 응원해주셨는데, 덕분에 대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성장하려 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