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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Global Enterprise & Management Student Summit (GEMS) 성료 NEW
-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GEMS(Global Enterprise & Management Summit)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와세다대학교(Waseda University), 성균관대학교(Sungkyunkwan University), 홍콩과학기술대학교(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HKUST) 3개 대학의 학생 및 교수진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현지 파견에 앞서 약 2주간 온라인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팀은 각 대학별로 3-4명씩 구성되어 프로젝트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한편 발표자료를 공동으로 제작하며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8월 25일 진행된 첫째 날 프로그램에서는 GEMS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대학 학생들이 가벼운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함께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Social Enterprises Addressing Global Challenges’를 주제로 사회적 기업이 글로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들은 파견 전 온라인으로 준비하였던 프로젝트에서 팀별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였고, 사전 준비를 토대로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참여 대학 교수진들은 각 팀의 발표를 들으며 피드백을 전달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 또한 저녁식사를 진행하며 3개 대학 학생들의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Tokyo Field Study and Business Innovation Challenge’를 주제로 도쿄 탐방 및 비즈니스 솔루션 도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도쿄의 다양한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사회적·비즈니스적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이후 팀별 최종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3개 대학의 교수진으로부터 발표에 대한 의견과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GEMS 심포지엄은 사전 온라인 협업부터 현지 현장조사와 프로젝트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서로 다른 국가와 대학의 학생들과 하나의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사회·비즈니스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에게 요구되는 문화적 이해, 팀워크, 문제 해결을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심포지엄은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호스트는 HKUST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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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03
-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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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수 동문 기부 노트북 수여식 진행
- 지난 7.24(금), 글로벌경영학과에서는 안은수 동문님의 노트북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당 수여식에는 안은수 동문, 노트북 수여 학생 5명, 그리고 경영대학 이종은 학장, 경제/경영대학/중국대학원행정실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부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동문의 소중한 마음에서 마련됐다. 안은수 동문은 대학 시절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후배들에게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하였다. 또한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는 제 노력뿐만이 아니라 학교와 주변의 많은 도움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영대학장 이종은 교수도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한편, 쉽지 않은 결정을 통해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동문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학과 공동체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동문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진로와 대학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동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며 얘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나눔은 노트북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한 동문의 마음과 선후배 간의 따뜻한 교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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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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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뉴스레터 Vol. 14
- 경영대학 뉴스레터 Vol.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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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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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인터뷰] 김일국(글경 14) Harvard MBA와 MPA/ID Joint Degree 과정 합격
- 1.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계신 일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14학번)를 졸업한 김일국입니다. 졸업 후에는 삼일회계법인 M&A 자문팀에서 약 5년간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기업의 투자 유치, 매각 자문, 실사 및 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M&A 자문 업무는 자금이 필요한 회사나 매각을 준비하는 회사와 투자자를 연결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흔히 투자은행(IB)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유사한데, 회계법인에서도 중소형 딜을 중심으로 이러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가을부터는 Harvard Business School의 MBA와 Harvard Kennedy School의 MPA/ID Joint Degree 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 먼저, Harvard MBA와 MPA/ID Joint Degree 과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과정인지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Harvard MBA는 잘 알려져 있듯 리더십, 전략, 조직, 재무, 기업가정신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 배우는 경영학 석사과정입니다. 반면 MPA/ID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Harvard Kennedy School의 국제개발학 석사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계량경제학, 개발경제학, 공공행정학 등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배우게 됩니다. 졸업생들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나 공공정책 분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과정은 각각 2년 과정이지만, 동시 합격할 경우 3년 안에 두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시장을 보는 시각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발전이라는 더 큰 차원의 문제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회계사로 근무하면서도 Harvard MBA 과정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특히 바쁜 업무 속에서 준비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던 본인만의 루틴,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Harvard MBA는 사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제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저곳에서 공부하면 더 큰 세상에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오래 해왔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실무를 경험하면서 그 막연함은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Cross-border M&A, 싱가포르 해외 파견과 같은 경험을 하면서 더 다양한 산업과 국가를 무대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자연스럽게 MBA 지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저만의 특별한 루틴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 MBA에 가고 싶다는 저의 간절함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며 꾸준히 준비할 수 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또한 MBA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교 및 직장 선배들에게 Cold Call을 하고, 정보도 얻으면서 계속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제일 중요했던 것은 진정성 있는 간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4. 준비 과정에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부분과 이를 극복했던 경험이 있을까요? 우선 제일 먼저 준비했던 것은 정량적인 부분이었습니다. MBA나 MPA/ID 지원 시 GMAT과 TOEFL 점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직장 생활과 병행하면서 점수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체력과 인내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정량적인 요소는 회사의 긴 휴가 기간이나 휴직 제도를 활용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끝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에세이였습니다. 시험은 어느 정도 답이 있지만, 에세이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이 학교여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고, 내 경험 속 의미를 정리하는 과정이 더 중요했습니다. 저에게는 이 과정이 가장 어렵기도 했지만, 동시에 가장 값진 준비였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 느낀 것은 에세이의 좋은 소재는 지원 직전에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업무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프로젝트를 끝내보기도 하고, 업무 외에도 봉사활동, 취미, 공동체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런 활동까지 챙기기 쉽지 않지만, 막연하게라도 대학원 준비를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미리 자신만의 경험을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마다 Fit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과 잘 맞는 학교를 찾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의 경우 Case Method 수업, General Manager 양성, Section 문화, FIELD 학습, 동부 지역 위치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 군데 지원하되, Fit이 맞는 학교에 더욱 많은 에너지를 집중하면 차별화된 지원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앞으로 3년 동안 Harvard MBA와 MPA/ID 통합과정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대되는 것은 Harvard MBA의 Case Method입니다. 수업 전에 케이스를 읽고 충분히 고민한 뒤, 수업 시간에는 교수님의 Cold Call 질문에 즉석에서 답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뛰어난 동기들 앞에서 그 자리에서 논리를 세우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며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실무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정답을 아는 것뿐 아니라, 나의 논리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느냐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기대되는 것은 다양성입니다. 미국 대학원, 특히 Harvard는 다양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게 될 동기들의 국적, 인종, 직업, 가치관, 인생 경험이 정말 다채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작은 지구’를 한 교실 안에 옮겨놓은 것 같은 환경일 텐데, 그런 공간에서 제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시각을 배우고 제 세계관을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MBA와 국제개발을 함께 공부하면서 ‘의미 있는 영향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3년간 제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인지 조금 더 분명히 해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6. 마지막으로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성대에는 정말 뛰어난 학우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학교를 다니는 동안 늘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다만 때로는 주변에 비슷한 길을 먼저 간 사람이 많지 않다고 느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보니 정말 많은 성대 선배분들이 세계 곳곳에서 멋진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Harvard MBA에도 성대 동문분들이 많이 계시고요. 결국 중요한 것은 ‘나 같은 사람이 가능할까?’를 오래 고민하는 것보다, 일단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도전을 해야 가능성이 0에 머물지 않으니까요.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삶은 조금씩 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성대 후배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꼭 멋진 길을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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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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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글로벌경영학과 예비대학 실시
- 2026학년도 글로벌경영학과 예비대학이 2026.2.19.(목)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동기들과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예비대학 조교의 인사 및 예비대학 일정 소개와 글로벌경영학과장 소개 및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채인영 글로벌경영학과장은 "여기 온 신입생 모두 힘들고 긴 터널을 지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며, 재학 중에 다양한 활동들을 같이 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알차고 좋은 대학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이름도 모르는 26학번 신입생들을 위해 친해질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였다. 조별로 서로의 이름을 외우고 테스트하며 빠르게 끝내는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 게임을 통해 함께 입학하는 동기들의 이름을 단시간에 빠르게 외우며 조금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재학생 한 명을 포함하여 조를 구성하여 함께 식사를 하고, 교류할 수 있는 미션들을 주었다. 예비대학 배너와 사진찍기, 정문 비석 앞에서 사진찍기, 국제관 내에서 함께 릴스 찍기 등 다양한 미션을 빙고게임으로 진행하여 조별끼리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 일정의 첫 번째 순서로는 선배들이 진행하는 글경 길라잡이 세션 및 선배특강이 진행되었다. 글경 길라잡이 세션은 예비대학 조교인 서인호, 유현일 학생이 진행하며, 글경 학과 동아리, 글로벌캠프/비즈니스캠프 등 다양한 글경만을 위한 활동 안내와 학교 및 학과 홈페이지 소개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다음으로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선배특강이 진행되었다. 현재 Indiana University의 Kelley Business School에서 복수학위를 진행 중인 이여랑 학생이 파견교 소개 및 지원 절차, 복수학위의 혜택 및 해당교 내 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 받으며 글로벌경영학과만의 프로그램에 호기심을 가졌다. 잠깐의 쉬는시간 후 성균관대 학생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등록 및 휴/복학 등 학적, 졸업 요건, 장학제도 등에 대한 학사제도를 행정실에서 안내하였다. 마지막 공식 일정인 수강신청 가이드에서는 1학년들이 기본적으로 수강해야하는 교과목, 수강신청 사이트 사용하는 방법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다음날 진행될 수강신청 Q&A에 대비하여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서 진행해보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들은 시간표 구성에 대한 Q&A를 재학생들에게 물어보고 해결하고,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 시스템 사용법 등 선배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예비대학 다음날 진행되는 수강신청에 큰 무리 없도록 안내하였다. 추가로 점심시간 진행했던 빙고게임의 우승조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예비대학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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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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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동계 글로벌캠프(싱가포르) 성료
- 글로벌경영학과에서는 2026년 1월 12일(월)부터 16일까지 4박 5일 동안 총 31명(학생 26명, 교원 4명, 직원 1명)이 참가하는 2025 동계 글로벌캠프를 싱가포르에서 운영했다. 이번 글로벌캠프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전공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 내 주요 명문 대학 및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일정 기간 중 방문단은 세 곳의 대학을 방문하였다. 먼저,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이하 SMU)을 방문하여 Mark Chong 교수님의 ‘Storytelling with AI’ 수업을 수강하고, 이후 SMU 학생들과의 Networking Activity를 통해 조별로 싱가포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여 과제를 수행하였다. 14일(수)에는 INSEAD와 Nanyang Technology University(이하 NTU)를 방문하였는데, 두 곳 모두 캠퍼스투어를 진행하고 각 교수님들과의 간담회를 간략하게 진행하였다.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인 INSEAD에서는 담당 직원분들이 캠퍼스 공간과 해당 대학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캠퍼스투어를 진행한 후, Paddy Padmanabhan 교수님의 강연과 전소연 교수님의 경험을 들으며 실질적인 전공 분야 정보 및 커리어 개발 방법을 배웠다. NTU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건물들과 세미나실 및 강의실을 둘러보고, Zhang Kuangjie 교수님의 마케팅 사례에 대한 짧은 특강과 Sue Kim 교수님, 김규리 교수님과의 간략한 해외 대학 진학 및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해외 유수의 기업도 방문하였다. 첫 공식일정인 Versuni는 필립스에서 독립한 가전 전문 기업으로, 해당 기업 재직 중인 직원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한국인 직원분의 회사 소개와 커리어 개발에 대한 조언을 듣고 관련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이후 Versuni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외국인 직원분께서 전공 지식이 실무에서 활용되는 사례들을 들으며 경영학도로서 한 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다음날은 한화오션(HOESS)를 방문하여 해양 산업의 미래와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과 현장 투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분야를 넘어, 해양 플랜트 운영 과정 등을 살펴보고 해당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관찰하며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했다. 또한 싱가포르 다양한 분야 내에서 활동 중이신 성균관대 동문 분들도 만나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동문들과 학교 활동 및 현재 커리어와 관련하여 얘기를 나누며 네트워크 확장과 실질적인 동기 부여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이러한 학술적, 실무적 역량 학습 외에도 싱가포르 및 아시아의 문화의 결과물들을 볼 수 있는 아시아 문명박물관과 현대적 건축물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을 견학하며 문화적 식견을 넓히며 글로벌캠프를 마무리하였다. 글로벌경영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현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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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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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뉴스레터 Vol.13
- 경영대학 뉴스레터 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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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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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글로벌경영인의 밤 성료
- 2025 글로벌경영인의 밤이 2025.11.14.(금) 글로벌경영학과 제16대 학생회 DEL16HT 주최로 성균관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되었다. 글로벌경영인의 밤은 재학생, 동문 및 교직원 모두 참석해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자리로, 금번 행사에는 이종은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채인영 글로벌경영학과장, 유상석, 문성균 교수가 참석하였고, 행정실 직원 및 학생 등 총 115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장님 및 학과장님 축사 및 건배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박태운 학생회장 및 김지민 부회장이 1년 동안의 글로벌경영학과 행사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이스브레이킹 및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2부에서는 글로벌경영학과 밴드 동아리인 스테로이드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동문 및 재학생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글로벌경영인의 밤은 참석한 학생 및 교직원이 모두 편안히 어우러져 좋은 시간을 보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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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8
- 조회수 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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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 장동우(글경18) 학우 _성적/연구력 우수 동문 회장상 수상 관련 인터뷰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년 8월 졸업생 11기 장동우입니다. 59회 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하였고 현재는 군복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든 학교를 떠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마지막으로 이렇게 인터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25년 학위수여식에 성적/연구력우수상 동문회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상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생활 중 저의 곁에서 함께 해준 모든 분들 덕에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3.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본인만의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눈치 보지 않고 수업 때만큼은 집중하는 것이 유일한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이 외향적이지는 않아서 수업 전후로 교수님과 활발하게 소통할 정도의 적극성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중에는 교수님의 질문에 아는 선에서 답하려고 했고, 모르는 질문이더라도 최대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노력 덕에 교수님에게 조금이나마 인정 받을 수 있었고, 수업 후에도 내용이 더 오랫동안 기억이 나서 공부에 도움이 됐습니다. 4. 참여했던 교내외〮 활동이 있을까요? 혹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도 소개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교내 활동은 아이코어입니다. 당시 코로나 첫 학기여서 전면 온라인 수업체계가 낯설었고 교수님 및 학우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는 상태로 학기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그런 심심한 학기 보내던 중의 유일한 대면활동이 아이코어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같은 조 선배님들과 만나서 과제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밤낮 없이 리서치와 보고서 작성을 했음에도 그 사이사이의 교류, 대화들이 그 학기의 유일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 중이었던 저는 선배님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록 과제의 최종 결과가 좋지는 못 했지만, 그 당시의 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선배님들을 요즘도 이따금 만나고 있습니다. 1, 2학년 때 아이코어 과제의 악명을 전해 듣고 부담을 느끼는 후배님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아이코어는 과제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킹을 하고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5.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기억에 가장 남는 수업은 조셉 킴 교수님의 Business Communication입니다. 이 수업은 자세가 타인에게 남기는 인상, 그리고 자세가 말에 실어주는 힘에 대해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남들 앞에 서면서 발표를 하며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타인의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텔링을 배우는 실습 느낌의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발표능력의 중요성이 비교적 경시되는 한국에서 자란 학생에게 이런 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요성은 훗날 입사 면접을 보면서 체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프레전테이션 등을 할 때도 더욱 느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배님들도 Business Communication에 한번 관심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6.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회계사 시험은 합격했으나 아직 정규 입사는 하지 않아서 감사, 딜 중 어떤 분야로 커리어를 쌓을지 고민이 많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분야에서 시작하든 저의 장기 목표는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트랜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요구되는 역량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회계업계라고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아직까지 제 미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그 과도기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하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데에 쉼이 없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먼 미래에도 경쟁력이 있는 전문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7.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활동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해보라는 말씀을 들이고 싶습니다. 대학시절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학회, 교내 프로그램 참여 등에 있어서 소극적이었던 것입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며 학점을 잘 받는 것도 좋지만, 수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대학교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의 극히 일부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 2학년 때 최대한 많은 활동에 참여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교환학생도 웬만해서는 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 2학년 때는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을 텐데 실제로 오랫동안 기억이 남을 그런 활동들은 학년이 거듭될 수록 점점 부담됩니다 (특히 저처럼 고시 공부를 하게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학회, 교환학생, 그 외 교외활동 조금이라도 마음이 생기면 해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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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06
- 조회수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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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KKU-Waseda University 교류 행사 성황리 개최
- 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과는 2025년 9월 26일(금),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2025 SKKU-Waseda University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와세다대학교(이하 Waseda University) 학생 69명, 교원 4명, 글로벌경영학과 학생 66명, 교원 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인 와세다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하루 동안 진행된 본 행사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투어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투어, 2세션으로 이루어진 교수 특강, 저녁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되어 문화·학문·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은 해당 행사 내 프로그램별로 참가 신청을 진행하여 개별적으로 참가하였고, 저녁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은 필수 참석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의 첫 번째 일정은 수원에 위치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투어였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는 전자산업의 역사와 삼성전자의 주요 혁신 사업들을 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한국 기업의 역사와 기술 발전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SIM 투어 이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로 이동하여 간략한 학교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다. 캠퍼스 투어는 학과 홍보대사 동아리인 ‘알리미’가 안내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조별로 명륜당, 비천당 등을 둘러보며 성균관대학교의 역사 및 교육환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교수 특강은 김용석 교수와 김영한 교수가 진행하였다. 김용석 교수는 ‘From Data to Decisions_AI’s evolution in platform business‘라는 주제로, 김영한 교수는 ’Investor Psycholog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두 교수의 특강은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학생들에게 현대 경영 환경에서의 의사결정을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전달하였다. 저녁에는 양교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조별로 자유롭게 자기소개 및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쌓았고, 식사 후 레크레이션 행사 등을 통해 더욱 친목을 도모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일부 학생들은 행사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모임을 이어가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 유수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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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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