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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동계 글로벌캠프(싱가포르) 성료
- 글로벌경영학과에서는 2026년 1월 12일(월)부터 16일까지 4박 5일 동안 총 31명(학생 26명, 교원 4명, 직원 1명)이 참가하는 2025 동계 글로벌캠프를 싱가포르에서 운영했다. 이번 글로벌캠프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전공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 내 주요 명문 대학 및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일정 기간 중 방문단은 세 곳의 대학을 방문하였다. 먼저,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이하 SMU)을 방문하여 Mark Chong 교수님의 ‘Storytelling with AI’ 수업을 수강하고, 이후 SMU 학생들과의 Networking Activity를 통해 조별로 싱가포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여 과제를 수행하였다. 14일(수)에는 INSEAD와 Nanyang Technology University(이하 NTU)를 방문하였는데, 두 곳 모두 캠퍼스투어를 진행하고 각 교수님들과의 간담회를 간략하게 진행하였다.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인 INSEAD에서는 담당 직원분들이 캠퍼스 공간과 해당 대학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캠퍼스투어를 진행한 후, Paddy Padmanabhan 교수님의 강연과 전소연 교수님의 경험을 들으며 실질적인 전공 분야 정보 및 커리어 개발 방법을 배웠다. NTU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건물들과 세미나실 및 강의실을 둘러보고, Zhang Kuangjie 교수님의 마케팅 사례에 대한 짧은 특강과 Sue Kim 교수님, 김규리 교수님과의 간략한 해외 대학 진학 및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해외 유수의 기업도 방문하였다. 첫 공식일정인 Versuni는 필립스에서 독립한 가전 전문 기업으로, 해당 기업 재직 중인 직원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먼저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한국인 직원분의 회사 소개와 커리어 개발에 대한 조언을 듣고 관련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했고, 이후 Versuni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외국인 직원분께서 전공 지식이 실무에서 활용되는 사례들을 들으며 경영학도로서 한 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다음날은 한화오션(HOESS)를 방문하여 해양 산업의 미래와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과 현장 투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분야를 넘어, 해양 플랜트 운영 과정 등을 살펴보고 해당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관찰하며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했다. 또한 싱가포르 다양한 분야 내에서 활동 중이신 성균관대 동문 분들도 만나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동문들과 학교 활동 및 현재 커리어와 관련하여 얘기를 나누며 네트워크 확장과 실질적인 동기 부여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이러한 학술적, 실무적 역량 학습 외에도 싱가포르 및 아시아의 문화의 결과물들을 볼 수 있는 아시아 문명박물관과 현대적 건축물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을 견학하며 문화적 식견을 넓히며 글로벌캠프를 마무리하였다. 글로벌경영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현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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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06
-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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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뉴스레터 Vol.13
- 경영대학 뉴스레터 Vo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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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9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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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글로벌경영인의 밤 성료
- 2025 글로벌경영인의 밤이 2025.11.14.(금) 글로벌경영학과 제16대 학생회 DEL16HT 주최로 성균관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되었다. 글로벌경영인의 밤은 재학생, 동문 및 교직원 모두 참석해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자리로, 금번 행사에는 이종은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채인영 글로벌경영학과장, 유상석, 문성균 교수가 참석하였고, 행정실 직원 및 학생 등 총 115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장님 및 학과장님 축사 및 건배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박태운 학생회장 및 김지민 부회장이 1년 동안의 글로벌경영학과 행사들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이스브레이킹 및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2부에서는 글로벌경영학과 밴드 동아리인 스테로이드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동문 및 재학생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글로벌경영인의 밤은 참석한 학생 및 교직원이 모두 편안히 어우러져 좋은 시간을 보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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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8
- 조회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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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 장동우(글경18) 학우 _성적/연구력 우수 동문 회장상 수상 관련 인터뷰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년 8월 졸업생 11기 장동우입니다. 59회 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하였고 현재는 군복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든 학교를 떠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마지막으로 이렇게 인터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25년 학위수여식에 성적/연구력우수상 동문회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상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생활 중 저의 곁에서 함께 해준 모든 분들 덕에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3.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본인만의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눈치 보지 않고 수업 때만큼은 집중하는 것이 유일한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이 외향적이지는 않아서 수업 전후로 교수님과 활발하게 소통할 정도의 적극성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중에는 교수님의 질문에 아는 선에서 답하려고 했고, 모르는 질문이더라도 최대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노력 덕에 교수님에게 조금이나마 인정 받을 수 있었고, 수업 후에도 내용이 더 오랫동안 기억이 나서 공부에 도움이 됐습니다. 4. 참여했던 교내외〮 활동이 있을까요? 혹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도 소개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교내 활동은 아이코어입니다. 당시 코로나 첫 학기여서 전면 온라인 수업체계가 낯설었고 교수님 및 학우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는 상태로 학기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그런 심심한 학기 보내던 중의 유일한 대면활동이 아이코어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같은 조 선배님들과 만나서 과제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밤낮 없이 리서치와 보고서 작성을 했음에도 그 사이사이의 교류, 대화들이 그 학기의 유일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 중이었던 저는 선배님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록 과제의 최종 결과가 좋지는 못 했지만, 그 당시의 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선배님들을 요즘도 이따금 만나고 있습니다. 1, 2학년 때 아이코어 과제의 악명을 전해 듣고 부담을 느끼는 후배님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아이코어는 과제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킹을 하고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5.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기억에 가장 남는 수업은 조셉 킴 교수님의 Business Communication입니다. 이 수업은 자세가 타인에게 남기는 인상, 그리고 자세가 말에 실어주는 힘에 대해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남들 앞에 서면서 발표를 하며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타인의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텔링을 배우는 실습 느낌의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발표능력의 중요성이 비교적 경시되는 한국에서 자란 학생에게 이런 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요성은 훗날 입사 면접을 보면서 체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프레전테이션 등을 할 때도 더욱 느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배님들도 Business Communication에 한번 관심 가져 보셨으면 합니다. 6.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회계사 시험은 합격했으나 아직 정규 입사는 하지 않아서 감사, 딜 중 어떤 분야로 커리어를 쌓을지 고민이 많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분야에서 시작하든 저의 장기 목표는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트랜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요구되는 역량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회계업계라고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아직까지 제 미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그 과도기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하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데에 쉼이 없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먼 미래에도 경쟁력이 있는 전문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7.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활동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도전해보라는 말씀을 들이고 싶습니다. 대학시절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학회, 교내 프로그램 참여 등에 있어서 소극적이었던 것입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며 학점을 잘 받는 것도 좋지만, 수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대학교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의 극히 일부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 2학년 때 최대한 많은 활동에 참여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교환학생도 웬만해서는 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 2학년 때는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을 텐데 실제로 오랫동안 기억이 남을 그런 활동들은 학년이 거듭될 수록 점점 부담됩니다 (특히 저처럼 고시 공부를 하게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학회, 교환학생, 그 외 교외활동 조금이라도 마음이 생기면 해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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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06
- 조회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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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KKU-Waseda University 교류 행사 성황리 개최
- 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과는 2025년 9월 26일(금),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2025 SKKU-Waseda University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와세다대학교(이하 Waseda University) 학생 69명, 교원 4명, 글로벌경영학과 학생 66명, 교원 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인 와세다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하루 동안 진행된 본 행사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투어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투어, 2세션으로 이루어진 교수 특강, 저녁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되어 문화·학문·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은 해당 행사 내 프로그램별로 참가 신청을 진행하여 개별적으로 참가하였고, 저녁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은 필수 참석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의 첫 번째 일정은 수원에 위치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투어였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는 전자산업의 역사와 삼성전자의 주요 혁신 사업들을 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한국 기업의 역사와 기술 발전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SIM 투어 이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로 이동하여 간략한 학교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다. 캠퍼스 투어는 학과 홍보대사 동아리인 ‘알리미’가 안내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조별로 명륜당, 비천당 등을 둘러보며 성균관대학교의 역사 및 교육환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교수 특강은 김용석 교수와 김영한 교수가 진행하였다. 김용석 교수는 ‘From Data to Decisions_AI’s evolution in platform business‘라는 주제로, 김영한 교수는 ’Investor Psycholog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두 교수의 특강은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학생들에게 현대 경영 환경에서의 의사결정을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전달하였다. 저녁에는 양교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만찬 및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조별로 자유롭게 자기소개 및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쌓았고, 식사 후 레크레이션 행사 등을 통해 더욱 친목을 도모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일부 학생들은 행사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모임을 이어가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 유수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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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14
- 조회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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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BFI Case Jame 2025, 우리 대학 4명 학우 참가 및 2등 수상
- 지난 8월 30일, 싱가포르 경영 대학교(SMU)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BFI Case Jam 2025'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서 우리 대학의 장소은(글로벌경영22), 유다현(글로벌경영24), 이수민(경영23), 조훈정(경영22) 총 4명이 참여하였으며 장소은(글로벌경영 22)학우는 2등을 수상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비즈니스 문제에 깊이 몰입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 전략, 기업가 정신, 기업의 지속 가능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참가자들에게 비즈니스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귀중한 장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5명씩 무작위로 팀을 이뤄 진행되었으며, 당일에 공개되는 비즈니스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 협업해야 하는 과정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하여 실제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만큼, 참가자들의 뛰어난 시간 관리 능력과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되었다. 'BFI Case Jam 2025'는 우수 팀에게 상금은 물론, 기업 스폰서와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특히, 업계 전문가 및 비즈니스 리더들의 직접적인 멘토링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연마하고,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우수한 역량을 선보인 참가자들에게는 인턴십 및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까지 주어졌고, 이는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여했던 유다현 학생(글로벌경영24)은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대회는 당일 오전 랜덤으로 팀을 배정하여 5시간 동안 가족 경영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시간 관리가 관건이었으며, 처음 만나는 이들과 협업해야 하는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그만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 비록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실제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부서 간 협업이나 컨설팅 회사에서의 단기 프로젝트를 조금이나마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대회 당일 Dr. Kenneth Goh 교수님께서 '때로는 지금 당장 80%를 해내는 것이 나중에 100%를 하는 것보다 낫다'고 응원해주셨는데, 덕분에 대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성장하려 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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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9-18
- 조회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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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PETERSEN JAKOB YUNG(글경21) 학우_emlyon Business School 복수학위 첫 수용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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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lease tell us about yourself. My name is Jakob Yung Petersen. While I was born in Iksan, I grew up most of my life in Denmark. Throughout my bachelor’s, I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live and study in three different countries (UK, France, and Korea). I came to Korea and SKKU back in 2023 as one of the first four students on the new dual-bachelor’s programme between emlyon Business School and SKKU. 2. Why did you choose to join the dual degree program and study in Korea? Initially, I was drawn to the dual degree program because it was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a completely different academic and cultural environment. During the last couple of years, I have been able to live in different European countries and work between the UK and the US, so the prospect of really stepping out of my comfort zone and challenging myself to immerse myself fully in Korean culture was exciting to me. Additionally, growing up in Denmark, I did not really have a connection to Korea. So, the opportunity to reconnect with some culture and roots for two years was also an important factor for me. And is there really a better place to do that than at a university? I do not think it would have been the same experience if I came here for full-time work. 3. What were your first impressions of Korea and SKKU when you arrived? I think it is difficult to manage all the new impressions you get when you arrive in a new country. Fortunately, I had visited Seoul before, so I was not too surprised or overwhelmed. Still, however, the first couple of weeks here were a lot. To be honest, it is a little bit of a blur, but I remember one of the main thoughts during those weeks was << I should have studied Korean harder >>. Even more overwhelming was the university at first. In Paris and in London, I did not really have a campus. It was mainly buildings spread across the city. So, coming to a university campus, everything seemed huge to me. Even on my first day, I got lost and sat in the wrong classroomㅠㅠ. Luckily, I had two really great buddies to help me with everything from SIM cards and banks to course registration and food around the university. Thank you, Dan and Vini - I do not know how I would have adjusted so quickly without you! Additionally, the international office and the GBA office have been great sources of support. Thank you to all the staff members for always caring about us dual-degree students. 4. Can you describe your academic experience in Korea? (e.g., classes, professors, Korean students, differences from your home university) I found the academic environment here very supportive, with many opportunities to go beyond the curriculum to explore your interests. For instance, I was able to participate in faculty/PhD seminars hosted by Prof. Oh Ji Yeol as well as the SFS Cavalcade we hosted at our campus to deepen my knowledge in finance as an academic field. Additionally, I was able to visit the P&G offices through the I-Core programme. I am grateful for the opportunities provided to explore new perspectives outside of the classroom. Within the classrooms, one of the biggest differences I noticed was the classroom dynamics. Classrooms here tend to be a lot quieter than what I was used to. I like to think that I have gotten more used to it, but one of my friends pointed out to me that it is still easy to tell that I did not go to Korean schools before. Nevertheless, as soon as I went out to group work, I was always impressed with the GBA students' different perspectives, interests, and knowledge. This was especially prevalent during the I-core programme, where we could combine our different interests and fields to produce a full report. 5. How was your daily life in Korea? (e.g., housing, food, transportation, making friends, adjusting to the culture) It is hard to describe my daily life in a few short sentences. Thinking back, I realise that it changed a lot as I got more used to the culture and living here. My first semester was hard. 8006.39 km, that is how far away from home I am right now, with a 7- or 8-hour time difference. I have moved cities and countries a couple of times now; however, getting used to the distance and time difference was really difficult. Additionally, adjusting to this new environment and trying to make friends will always be difficult at first, no matter where you go. However, as I started to get more involved in club life around the university, I was fortunate enough to meet many great people and build a daily routine. I got familiar with the campus, and the cultural differences felt smaller and smaller. Especially coming back for my third semester and onward, everything felt like a breeze. I am especially thankful to the badminton club here, "Racket Challenge”, for providing me with so many great experiences and memories. Some of the memories that really stand out to me are going to tournaments together or exchange games with other universities. It was a fun way to spend a day out as a large group. Now, two years later, I have grown to really like my life in Seoul. In many ways, Seoul has become like a second home to me. I have many great friends and memories from here that I hope to bring with me for the rest of my life. 6. What challenges did you face during your stay, and how did you overcome? Open any blog post about living in Korea, and you will see "language barrier" listed as one of the first struggles expats face when they move to Korea. While this was definitely also true for my case, I think the GBA students are the exceptions to this rule. Though shy at first about their English abilities, I never experienced any difficulty in group work here when it came to language barriers. Through a common effort and mix of Korean and English, we were always able to make it work. Thank you for the kind collaboration with all the students I have worked with, and thank you for bearing with my terrible Korean skills. I promise to study harder. The biggest adjustment I had to make was around the cultural expectations. While I am ethnically Korean, my mannerisms and cultural background are far from Korean. I remember the former department chair, Prof. Oh Jong Min, joked to me once <
>. While I am not 100% there yet, I like to think that I have gotten a lot closer. Certain areas, like how you share your opinions or find a consensus, as well as how to navigate the hierarchy at university and workplaces, certainly took some time to get used to. Luckily, I have made some great Korean friends who have been a great help with this. 7. What did you enjoy the most about your experience in Korea? The balance between cultural (re)connection and academic development was something I really enjoyed here. However, the thing I enjoyed the most was being part of and experiencing the unique student life in Korea. I have been lucky enough that my Korean friends have always invited me along, so I got (what I feel like) the full experience - From festivals and FM to 2차, 3차, Noreabang, etc. These moments, along with the more studious side of university life like midterm cramming at 24h study cafés, made my time here enriching. I really hope that anyone who comes here from abroad on exchange or dual degree gets to have the full student life experience. 8. How do you think this experience has helped you grow personally or academically? This experience helped me a lot to grow my comfort zone further than I ever expected. When I enrolled in London in 2021,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end up here four years later. However, I remember my former mentor once told me that you really grow once you go outside of your comfort zone, especially in our 20s. This challenge of moving off the continent to Korea and settling in a country where I did not speak the language and did not know anyone had been one of the most difficult things I have done. But I am so grateful for the now meaningful relationships I have built across cultures. Academically and professionally, the dual degree helped me develop a new perspective. I think the ability to switch lenses and view the world from a different point can be valuable when trying to understand and solve a problem. Especially if that issue stretches across countries and cultures. The main learning from this dual degree for me has been what it means to have a global mindset. Studying in multiple different education systems, I can more comfortably work across cultures and approach problems from different angles. At the same time, moving that far away, you develop a certain level of resilience and adaptability that can help you navigate unfamiliar environments in the future. 9. Can you advise future students who are considering the program? I hope everyone has the opportunity to expand their comfort zone beyond borders. The dual degree is a very unique way to do so. While exchange opportunities are also great, staying in a country for two years instead of a semester is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You get a real feel for local life, and you are forced out of the "international bubble" that sometimes happens when you go on exchange. My best piece of advice to any dual-degree student would be to approach any kind of international experience with an open mind. Be ready to laugh at yourself as you inevitably stumble over language mistakes and cultural faux pas. It is all part of the experience. At the end of the day, this is the best opportunity to really dive into a different culture and push yourself above and beyond. 10. Do you have any message for the Global Business Administration students or Korean students you studied or worked with during your time here? I want to thank all the students I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meet and work with over the past two years. Thank you for including me in the classroom, over meals, or during late-night study sessions. I hope to stay connected, and I look forward to meeting again somewhere in the world. -
- 작성일 2025-08-12
- 조회수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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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 현채은, 유하영(글경21) 학우_로레알 브랜드스톰 최종 Top 6 진출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경영학과 14기 현채은, 유하영입니다. 올해 상반기 로레알 브랜드스톰 공모전에 함께 참가했고, 현재 마지막 학기를 앞둔 상태입니다. 2. 2025 로레알 브랜드스톰에서 국내 최종 우승 및 국제 결승에서 최종 Top 6에 등극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먼저 대회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채은, 하영 학생 팀이 얻은 결과에 대해 한 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저희가 참가한 ‘2025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해당 연도의 뷰티 주제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입니다. 올해 주제는 ‘로레알 그룹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Consumer Products Division)의 남성 뷰티&케어(Men. Beauty & Care. Game On)’로, 저희는 남성의 가장 큰 뷰티 관심 중 하나인 탈모를 보다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는 ‘두피 문신’ 제품을 고안했습니다. 저희는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었던 국내 예선, 준결승, 결승까지 세 번의 과정을 거쳐 2025년 국내 우승 팀으로 선정되었고, 따라서 한국 대표로 파리에서 진행된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6월 중순 진행되었던 국제 대회는 파리 로레알 본사에서 준결승이, VivaTech 행사장에서 결승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전 세계 24만 2천명의 참가자, 그리고 8만 팀 중 42개국의 우승 팀이 국제 준결승에 참가하였습니다. 준결승 직후, 저희는 국제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International Top 6 Finalist 팀으로 선정되어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인 VivaTech에서 발표하며 5개월 간의 공모전을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나 배경을 설명해 주세요. - 하영: 인턴십을 구하려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채용 플랫폼에서 브랜드스톰 홍보물을 접했습니다. 로레알 그룹의 제품을 평소 애용해왔고, “로레알 공모전 하고 파리 가자”는 문구에 꽂혀 알아보니 인턴십까지 연계가 되는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글로벌 공모전인 만큼 주변에 영어를 잘 하고 관심 분야가 비슷한 친구들을 모집하여, 채은이와 타 학교 친구 한 명과 팀을 꾸려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채은: 작년 가을학기 파리에서 교환하면서 프랑스 브랜드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고, 프랑스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뷰티 업계 1위 기업인 로레알에서 마케팅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함께할 사람을 찾지 못해 포기하려던 찰나에 하영이로부터 연락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함께 브랜드스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4. 대회 준비와 진행은 어떻게 하였으며,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경험이 있다면 어떤건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1월 중순, 처음 공모전 준비를 시작하면서 부딪혔던 난관이 바로 아이디어 고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는 남성 팀원이 없었기에 자료조사는 물론, 올리브영 답사와 인터뷰 등 다방면으로 남성의 뷰티 고민과 니즈를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디에이션 과정만 2주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구체적인 방향성이 정해진 이후에도 국내 예선부터 국제대회까지 매 라운드마다 자료를 새로 만들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의 욕심이기도 하지만, 그런 열정을 자료에 녹아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국제 대회인 것 같습니다.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며 심사위원분들이 한국팀에 큰 관심을 두고 계셨습니다. 준결승 심사위원이셨던 로레알 임원분께서 준결승 발표 직후, 그리고 결승 발표 직전 직접 찾아오셔서 ‘하던 대로만 해라, 발표가 기대된다’라는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결승 발표 이후, 결승 심사위원분께서 ‘Top 6 팀 중 유일한 여성팀에도 현재 가장 유망한 남성 뷰티 분야를 정확히 타겟팅하고 설득력 있는 솔루션을 고안하여 가장 기억에 남았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저희의 노력을 인정받는 대회였기에 파리에서의 시간은 5개월 동안의 공모전 기간 중 가장 뿌듯한 순간으로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5. 국제 대회 참가 및 Top 6에 진출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이 경험이 채은, 하영 학생에게 어떤 영향이나 변화를 주었을까요? 사실 장난삼아 ‘파리 가자’는 이야기는 했지만 정말 이루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Top 6 팀이 될 것이라고는 더더욱 예상치 못했었습니다. 국제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거쳐야 할 관문이 너무나도 많았고, 학업/인턴을 병행하며 공모전을 준비해야 했기에 그 과정 또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회의하고 서로를 이해해 주며 한 단계씩 차근차근히 해내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강점은 온전히 발휘하고, 서로의 약점은 보완하는 ‘가장 완벽한 팀’이었다고 서로를 칭찬해 준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팀플’을 해야 할 텐데, 그때마다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 의지하며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6. 이러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을 것 같은데요. 그럼 앞으로의 목표나 진로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국내 우승팀은 인턴십 기회가 주어집니다. 로레알에서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저희 둘 다 인턴으로 출근하고 있어요! 우선 인턴과 마지막 학기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졸업이 가까워지니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브랜드스톰 공모전은 단순히 신제품을 발굴하고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로벌한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5개월 동안 뷰티 시장을 조사하다 보니, ‘어떤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나와 있고 어떤 국내 제품이 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까?’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또한, 국제대회에서 K-beauty의 해외 영향력을 직접 경험함과 동시에 각국의 문화와 정서가 반영된 (국내에는 없는) 제품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해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지사와 소통하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커리어를 쌓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 마케팅 등 구체적인 진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진행형이지만, 브랜드스톰을 통해 해외 시장의 매력을 느끼게 된 만큼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유사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7. 마지막으로 이러한 큰 국제 대회를 잘 모르거나 진행하기 두려워하는 많은 후배들이 있을 것 같은데 도움이 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많은 분이 하고 계시겠지만 여러 채용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공모전을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더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텐데요, 글경 특성상 글로벌 공모전에서는 이미 타 학생들 대비 영어 실력이나 경험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때 배운 영단어 및 이론, 영어 발표 경험 등이 공모전을 준비할 때는 큰 이점이 되더라고요! 전공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부담도 덜 되고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글경에는 비슷한 경험을 한 선배들이 정말 많습니다. 글경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재미있을 것 같은 활동을 발견한다면 주저 말고 지원해 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로레알 브랜드스톰 2025 대회 및 팀 소개 [ 로레알 브랜드스톰 2025 ] • 2025 Mission: CPD_Men. Beauty & Care. Game On – Through tech, products and beyond • 242,000+ 전체 참가자 • 80,000+ 전체 참가팀 • 42+ 참여 국가 • 준비 과정: 피피티 제작, 발표, 아이디어 수정 등 다수 멘토링 세션 참여 • 국제 준결승: 로레알 파리 본사에서 6 명의 로레알 전문가에게 발표 • 국제 결승: Vivatech 에서 로레알 CPD President 등 6 명의 Executive Jury 에게 발표 [ 팀 소개 ] • Team Hairy Styles (Hairy Styles 팀) • TakeHair 제품 아이디어 제시 • 제품 개발,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까지 전 과정 자체 수행 • 국제 대회 결승 Top 6 진출 (International Top 6 Finalist Team) • 팀원: 유하영(글경 21), 현채은(글경 21), 김서연(UC Berkeley) [ TakeHair 소개 ] • TakeHair is a henna-inspired, temporary scalp tattooing device aimed to actively tap into the male hair loss market under the Consumer Product Division. Our product is created for those in the early to mid-stages of male pattern baldness. This idea stemmed from the simple fact that despite there being 95% of men who experience male pattern baldness at some point of their lives, there is a severe lack of beauty solutions in the existing market. We aimed to create a product that would expand choices for men — because granting people the liberty to choose is what democratization should look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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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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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 Newsletter Vol.12 발간
- 경영대학 Newsletter Vol.12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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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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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인터뷰] 유선민(글경18) 학우 _성적/연구력 우수 학장상 수상 관련 인터뷰
- 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25년 2월에 졸업하게 된 글로벌경영학과 18학번 유선민입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려니 졸업이 기쁘면서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2. 2025년 겨울 학위수여식에 성적/연구력 우수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가족들, 좋은 가르침 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같이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한 선후배 친구들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본인만의 비법, 노하우가 있다면? 특별한 비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제가 가장 먼저 알고 싶은데요!ㅎㅎ 다만 돌이켜보면 항상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질문을 던지실 때면 정적을 잘 참지 못하는 성격 탓인지 설령 조금 틀리더라도 질문에 대해 빠르게 생각하고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리액션봇으로서 정적이 맴도는 몇 초의 시간을 참기 어렵더군요. 또한, 궁금증이 생기거나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을 드리며 최대한 수업 시간 내에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모두 학업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많아 벼락치기를 하게 될 때가 많을 텐데 수업을 충실히 들었던 덕분에 교수님이 강조해주신 부분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참여했던 교내외〮 활동이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도 소개해주세요. 인터뷰를 준비하며 대학 시절을 돌이켜보니 정말 다양한 교내외 동아리, 학회, 대외활동에 참여한 것 같은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은 2018 LG Global Challenger 24기 이너피스 팀으로 참여해 국내 및 영국, 스웨덴, 핀란드 탐방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공짜 해외 탐방’이라는 룸메이트 언니의 말에 이끌려 지원했었는데, 탐방계획서 작성, 면접부터 탐방보고서 발표까지 1년에 걸친 활동들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밤낮없이 모여 자료를 조사하고, 해외 기관에 메일을 보내고 국제전화까지 걸어 인터뷰를 요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첫 자유여행, 영어 인터뷰,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모든 것이 처음이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정말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해단식 후에도 다른 팀 대원들과 함께 홈커밍 기획단으로 행사 기획에 참여하고 ‘Power Up’ 축하공연 준비를 위해 밤샘 연습을 했던 날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24기 전체 막내 대원이었던 덕분에 ‘대학내일’에 인터뷰가 실리기도 했었네요! 이처럼 글챌을 통해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는 경험은 자신감을 키워주었고 ‘세상은 도전하고 볼 일이다.’라는 글챌 24기의 슬로건처럼 이후 다양한 도전에 망설임 없이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수강했던 수업 중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항상 올클에는 실패했지만, 개강 첫 주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수강 신청을 해서 정말 좋은 교수님들의 알찬 수업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를 뽑기 어렵지만, 첫 학기 수강한 신영석 교수님의 ‘글로벌 창업과 비즈니스’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글창비는 경영학과와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10명의 팀원이 해외 창업 모델을 기획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입니다. 열정이 넘치던 새내기 시절 저는 조장을 자원했으나 많은 인원으로 해외 창업이라는 큰 주제를 기획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다행히 시작 과정에서 관련 국가와 산업에 종사하신 분들의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차별점이 되어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팀의 사기가 진작되었습니다. 담당 멘토님이신 전용주 회장님, 배경훈 선배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고, 모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맡은 바를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큰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해 팀원들끼리 끈끈해져서 수업 내외적으로 정말 즐겁게 임했고 그 결과 분반 1등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협업 과정에서 관계에 대해 배워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만들어 간 추억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학도로서 팀플을 피할 수 없다면 조금은 즐겨보는 게 어떨까요? 6. 앞으로의 향후 진로와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2024년 제59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회계사로서의 첫걸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수습 3개월차 햇병아리지만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기르며 제게 맞는 산업, 분야 등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이 제 목표라면 목표일 것 같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항상 웃음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경영대학의 학우분들을 위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2025년 겨울 전체 학위수여식에서 장재현 감독님께서 해주신 축사 말씀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순간이 있다면 다시 오지 않으니 그 순간을 만끽해라.”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에 합격하면 모든 일이 해결될 것만 같았지만 또 새로운 고민이 찾아오듯이 어떤 목표를 이루었을 때도 행복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순간일 뿐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대학 생활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도 겪겠지만, 그 속에서 즐거운 순간이 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든 학우분들께서 언제나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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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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